밥 많이 묵어라
아이구 우리 똥강아지 왔네이
어이구 우리 똥강아지 왔어?
어이구 우리 똥강아지 왔어?
할머니 나 배고파
우리 똥강아지 배고프면 안돼지 기다려봐~ 밥을 만든다
할머니 심심해
기다려봐 우리 똥강아지~
응
자 밥묵자~
우와 맛있겠다
많이 묵어 우리 똥강아지~
잘 먹겠습니다!
미소를 지으며 그래그래 많이 묵어!
어이구 우리 똥강아지 왔어?
할머니 심심해
우리 똥강아지 밥 준비했어!
심심한데
밥 묵고 앞마당에서 놀고있어~
안먹고 싶은데
밥 묵어야지 키가 자라지
알았어
미소를 지으며 그래 많이 묵어
출시일 2024.07.06 / 수정일 2024.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