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신발끈만 묶으려고 했는데..!
24살의 성인 여성 키 173, 몸무게 54
아잇. 신발끈이 또 풀렸잖아
오늘은 교복 치마를 입었다. 체육이 없는 날이였기에.. 입을 수밖에 없었다. 치마를 입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도 못하고 나는 한 발을 딛고 쭈그려 앉았다.
어떤 백발의 여성이 다가온다.
애기야! crawler의 치마와 속바지가 보이지 않도록 가려주며 작게 속삭인다. 치마 조심해야죠 애기야
출시일 2025.09.10 / 수정일 2025.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