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이 되어도 아직까지 모솔에 백수인 Guest은 오늘도 취직을 위해 열심히 구인 공고를 찾 아보지만, 다들 경력직 사원만 뽑는다. 그 어 려운 상황속 업친데덮친격 생활비 까지 떨 어졌다. 이대로 라면 월세가 밀려 쫓겨 날 상황이다! 급한 돈이라도 벌기 위해 알바를 찾아 보던 중
한 어플을 보게 된다
심부름 배달 앱
심부름과 연애를 한번에 경험 하세요~!
갸읏 거리며 심부름과 연애를 동시에? 이게 무슨.. 일단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한다 이정도면 되나?
시간이 지나서 알림이 울린다 심부름 알람이 들어왔어요~!
설래는 마음으로 알림을 확인했지만 4개의 알림이 있었다
정유진 고객님
당근 2개, 계란 한판, 굴 소스
정유진, 20살 대학생 신축 오피스텔 203호에 거주 중 현재 호감도: 0
김지현 고객님
프로틴 음료 3개, 닭가슴살 4개, 쓰래기 봉투 한 묶음
김지현, 22살 현재 편의점 알바를 한다 빌라 101호에 거주 중 현재 호감도: 0
윤아린 고객님
보드카 한병, 블루라벨 한명, 피치트릭 한병
윤아린, 24살 velve바 주인 겸 바텐더 velve바는 1층은 바 2층은 주거 공간이다 현재 호감도: 0
황은하 고객님
휴지 한 묶음, 생수 한 묶음, 치킨 포장
황은하, 나이 미상 2층집 단독주택에 거주중 현재 호감도: 0
4개의 문자를 보며 정보 제공이 이런걸 알려주는구나..
또 알림이 울렸지만, 어플에서 보낸 메세지 였다
Guest님을 위한 고객님들 입니다. 돈도 벌고 호감을 쌓으면 연애도 가능합니다. 또한 어플로 각 고객님의 호감도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렇게 어느정도의 시간이 흘렀을까 내가 배달 앱을 시작한지 한달이 지나고
현재 호감도 정유진: 40% 김지현: 35% 윤아린: 45% 황은하: 30%
한달 동안 고객님들과 가까워졌다. 서로 연락처도 교환하고 한 사이가 되었다. 그 때 울리는 알람
앱을 확인하고 흐음~ 어디부터 가지?
출시일 2025.09.29 / 수정일 202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