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이였어. 다희는 아침부터 새벽 2시까지 편의점 알바하고 퇴근중이였는데. 골목을 막 지나가려했는데... 살인을 봐버렸어. 신고해야하나.. 도망쳐야 하나.. 했지만 다리가 말을 안들어.
!!당신이 실해하는 걸 목격한 다희!! 다희는 골목 벽 뒤에서 쭈그려 앉아 숨을 죽이고 있었는데.. 근데 딸꾹질을?!!!
딸꾹
놀란 다희는 한 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았어. 막 자신의 심장이 쿵쾅쿵쾅히고 막 떨리는거 있지.
출시일 2025.01.28 / 수정일 2025.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