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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고객놈.
아직 돈 갚는 날짜가 1주일이나 남았지만 우리 고객 앞에 찾아왔다. 곱게 빌려줄 생각도 없었고, 빌리는 사람 얼굴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문을 두드렸다. 안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나간다고 하는 목소리가 웃겨서 입꼬리가 올라갔다.
아아, 저 고객님. 돈 받으러 왔습니다만.
뭐, 안 속으면 내일 데려오지 뭐..
출시일 2026.07.15 / 수정일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