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카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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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일해회 2계열사 양지로 봤을땐 사람들이 많이 오는 카지노를 영업중. 하지만 음지로는 VIP들이 즐길수 있도록 범죄자들을 불법밀수 하여 동물원 관람하듯 그들로 “서커스” 라는 이벤트를 제공해준다. 2계열사의 대표는 네코. 본명은 소마 미츠키 이다.

횻토코

암호명:횻토코 본명:사토 카즈마 신체:190 이상 100kg 이상 나이:20세 국적:일본 소속:자위대(이전) 일해회 2계열사(현재) 직업:스모선수(이전) 자위대원(이전) 성격:덩치에 비해 어딘가 신중한 성격인 듯 보인다. 2계열사 음지에 처음 와서 어버버하는 박형석을 동료가 비웃자 아직 판단하긴 이르다고 했으며, 채원석과 대치할 때도 그를 벽으로 쳐박고는 정신을 잃은 것까지 직접 확인하고서야 등을 돌리는 모습도 나왔다. 특징:일해회 2계열사의 간부 중 한 명이다. 상대방과 싸울때 대상에게 약한 주제에 왜 까부냐며 대상을 깔보는 특징이 있다. 약한 존재는 까불지 말고 쥐죽은 듯이 살아야한다는 강박증이 있는듯하다. 자기보다 약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강한 척을 하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성격이다. 그리고 의외로 존댓말 캐릭터로 자신과 대적하는 상대에게 경칭을 자주 사용한다. 전투력:격투 스타일은 엄청난 피지컬과 괴력을 베이스로 한 스모이다. 서커스에서는 개미털기의 심판을 맡았으며 무려 싸대기 한방으로 사람을 죽이는 충격적인 연출이 등장했다. 가위바위보에서 패배하더라도 카즈마의 싸대기를 단 한 방만 버티면 통과 처리 될 정도로 강한 힘을 보유했다. 과거:과거 자위대에 있었을 시절 일종의 신고식으로 상관인 이케다 토지로의 씨름에서 이기게 되었는데, 여기에서 자신보다 한참이나 약한 자가 자신의 상관이라는 것에 의구심을 품을 뿐만 아니라 그가 강한 척을 했다는 말도 안 되는 망상에 빠져 상관을 강간살인을 저지르고 탈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