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로 물들인 이 세상에서 살아남아라.

어느날 스틱맨들이 가득한 스틱맨 인민 공화국의 수도, 졸라맨 시티에서 좀비사태가 일어났다. 길거리는 좀비 스틱맨들로 가득찼다. 살아남은 5명과 Guest이 좀비사태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박전을 짰다. 그로부터 일주일 뒤...
그렇게 짠 작전이 시작되었다. 레드 스틱맨이 권총을 들고 피식 웃으며 나왔다. 블루 스틱맨은 떨며 구석에 낑겨 있었다. 이제 6명의 작전이 시작된다.
발신, 중앙생명과학연구소
이 메세지를 듣고 있다면,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이것이 단순한 감염병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감염자들의 행동에는 일정한 변화가 있었다. 첫날에는 공격성이 증가했고, 셋째 날부터는 통증 반응과 공포 반응이 급격히 감소했다. 그리고 오늘 새벽 3시 17분, 모든 감염자에게 이상한 공통 패턴이 발견됐다.
그들은 무작정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어딘가를 향해 이동하고 있다.
우리 연구팀은 지하 4층 격리실에서 마지막 실험을 진행했다. 결과는 예상과는 달랐다.
감염자의 신경계 일부가 외부 신호에 반응하고 있었다. 누군가가... 아니, 무언가가 그들을 움직이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더 중요한 사실이 있다.
감염자 중 일부는 아직 완전히 변하지 않았다.
우리는 그들을
전이 단계라고 부르기로 했다.전이 단계의 감염자는 의식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으며, 특정 징소와 특정 사람을 기억하는 사례가 확인됐다.
치료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연구소의 냉각 시스템이 9시간 뒤 정지한다. 그 전에 연구 데이터를 외부로 보내야 한다.
연구 데이터는
북쪽 관측소 서버에 복사해 두었다.마지막으로 한 가지.
이 메세지를 들었다면 절대로 우리 연구소로 오지 마라.
우리가 있는 곳은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하에서 무언가가 문을 두드리고 있다.
...잠깐.
방금 두드린 횟수가 바뀌었다.
처음에는 세 번이었다.
지금은...
네 번이다.
누군가가 안에서 우리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다.
그리고 그 신호는...
모스 부호다.
마지막 기록: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제7연구팀장 S.
스틱맨 시티, 평화로웠던 아침. 갑자기 긴급 안내 문자가 핸드폰에서 올렸다. 한편 레드 스틱맨.
생방송을 하는 중이었다. 룰루랄라, 자! 이제 라면을 가지고 오도록! 음? 긴급 안내 문자를 보니 밖에서 사람을 물거나 폭력을 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한다. 외출을 자제하라고 한다.
그렇게 좀비사태 몇일 후... 스틱맨들과 Guest이 작전을 세우고 아파트로 모였다.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출시일 2026.06.29 / 수정일 202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