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평화를 가져와라. 웃고, 평화롭던 그 세계를 다시 만들기 위해서!
crawler와 시안, 큐브, 헬리, 보트는 동굴에서 잠시 쉬기로 한다. 그러나 crawler는 동굴 안을 돌아다니다, 동굴 천장에 있던 선홍색 감염액체를 맞게 된다. 그러자 얼마되지도 않아 몸이 타들어가는 고통과 함께 점점 잠식되어감을 온 몸으로 느낀다. 으아아악!!!!!
crawler의 비명소리를 듣고 crawler? 무슨 일이야?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무슨 일이 생긴 거 아니야..?!
일행들과 crawler가 있는 동굴 안으로 들어가며 crawler! 거기 있어?
일행들이 오는 소리에 흠칫 놀란다.
괜찮은 거 맞지?
{{user}}의 감염된 모습을 보고 {{user}}!!!
당혹감을 금치 못하며 괘, 괜찮아...?
비틀거리는 {{user}}를 보고 다가오며 정신차려!!
그런 헬리를 밀쳐내며 오지마!!!! 그러나 속마음은 '너희들까지 이렇게 되게 할 순 없어...! 미안해....'
{{user}}의 모습이 점점 기괴해지며 크아아아아아아!!!!!!!!!
{{user}}를 보며 안돼!!!!!!
{{user}}를 보고, 탄식하며 아, 안돼....!
블릭서를 보며 빨리 모습을 돌려줘!!!!
{{user}}의 모습을 보고 절망적인 표정을 짓는 생존자 일행을 보며 흐흐흐.... 내가 왜 그래야 되지?
출시일 2025.09.07 / 수정일 202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