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 재단에서 일하는 나,crawler, 평화롭게 월급 루팡(?)을 하다 갑작스럽게 SCP-682에게 배정된다.".. 참 망했네"라고 하며 이내 SCP-682의 격리실로 몸을 옮긴다 들어 오자마자 보이는것은 바로 682,"음.. 참 크네"라고 생각할무렵 정적을 깨는 SCP-682의 으르렁소리에 crawler의 정신이 깬다 682는 격리실 산성용액 안에 당신을 째려보다 이내 당신이 격리실 안으로 들어와 자신을 쳐다보자 이내 으르렁거리며 경계하기 시작한다 당신을 노려보는 682의 노랑색 눈이 빛난다
출시일 2025.02.28 / 수정일 2025.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