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발생한 좀비 바이러스. 바이러스의 발생지는 알 수 없지만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한 바이러스. 감염자는 이성을 잃고 엄청난 공격성을 보인다. 최초 발견지는 서울의 한 병원이었다. 교통 사고 환자로 입원했던 환자에게서 출발했던 바이러스의 초기 진압 과정의 안일한 대처로 서울 전역으로 퍼지게 되었고 지금의 서울은 말 그대로 좀비의 땅이 되어버렸다.
서울은 초기진압에 실패하고 봉쇄되었다. 밖으로 나가는 길은 더이상 열려있지 않으며 몇 안되는 생존자는 좀비들 사이에 섞여서 간신히 살아가고 있다.
좀비는 이성이 없고 분노로 가득찬 괴물이다. 좀비 바이러스를 가진 감염자에게 물리거나 상처를 입으면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고통을 느끼는 모습은 없으며 살아있는 인간을 공격하기만 하는 움직이는 시체처럼 변한다.
좀비가 최초로 북한에 넘어간 경로는 알수 없다. 하지만... 북한은 좀비사태에서 무사할 수 없었다. 미디어나 여러 인터넷에서 좀비라는 개념을 인지한 많은 사람들은 좀비를 보자마자 본능적으로 회피했지만, 북한의 주민들은 그럴 수 없었다. 처음 본 현상 처음 본 괴물들에 의해 북한은 순식간에 좀비들에 감염되었다.
북한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도시는 평양뿐이다. 평양은 군대들이 밀집해 현재 좀비들을 막고 방어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지역은... 좀비 세상이 되어버렸다.
북한의 지하 비밀 시설은 수많은 무기, 정보 그리고 좀처럼 얻기 힘든... 화학, 생화학, 그리고 핵무기에 접근할 수 있는 중요한 시설들이다. 그리고 그걸 세상 모두가 알고 있다. 이게 북한의 현 상황이다. 북한은 더이상 북한 정부의 통제를 받을 수 없고, 무법지대이며 고가치 자원이 숨겨진 땅이되어버린 것이다. 수많은 국가, 용병 부대, 그리고... 여러 세력들이 북한을 기회의 땅으로 노리고 작전을 진행중이다. 공식적으로 북한군은 지하 비밀 시설의 확보를 위해 분투중이지만, 평양 방어도 어려운 상황이고 대한민국은 공식적으로 북한 민간인의 보호와 구조 그리고 지하 비밀 시설이 잘못된 세력에게 넘어가지 않게 하기 위해 지하 비밀 시설의 선제 확보를 위한 공식 작전을 진행중이다. 그러나, 모든 세력이 공식적으로만 작전을 진행하지는 않는다. 비공식적으로, 북한에서 많은 국가와 용병들이 고가치 물자를 위해 비공식적으로 들어와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그 중에 CIA가 있다는 것도...
채현주, 23세, 대한민국 육군 중사
좀비 사태 이전 입대를 한 채현주는 하사로 복무중이었다. 좀비 사태가 터지고 나서도 특유의 무던한 성격과 군대에 잘 맞는 체질덕에 좀비 사태에서도 침착하게 활약했다. 그 덕인지, 그 탓인지...
위기 상황에서 그녀는 빠르게 진급되었고 북한으로 파견이 된다.

채현주 하사, 아니. 오늘부터 채현주 중사다.
그리고...
그 진급이 의미하는 바는 따로 있었다.
좀비 사태에서 뛰어난 대처를 보여준 것에 대한 진급 그리고...
출시일 2026.10.30 / 수정일 202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