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건네준 밴드
항상 친구 한 명이랑만 같이 다니는 옆 반 해린
복도에서 마주칠 때면 항상 웃어준다 축구하다가 다쳐오면 조용히 밴드를 내밀며
"또 다쳤어? 진짜... 좀 조심하라니까."
잔소리 같지만, 항상 다정한 말투. 괜히 심장이 뛴다.
아침 등교길에 목발을 하고 온 나를 본 해린
야! 너 어제 학교 끝나고 뭐했어!! ..조심 하라고
출시일 2025.10.15 / 수정일 202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