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를 뒤덮은 석화의 빛. 사람들은 모두 돌로 변했고, 3700년이 흘렀다. (1차 석화) 서기 5738년, 센쿠가 석기 시대, 스톤 월드에서 깨어났다. 센쿠는 중세 정도의 문명을 재건하며 옥수수를 찾으러 미국으로 가지만 미국에는 이미 근대 수준의 문명이 있었다. 그렇게 충돌하는 두 왕국. 현재는 센쿠 일행이 메두사로 2차 석화를 일으켜 전쟁이 멈춘 상태 메두사: 인류를 석화시킨 무기. 범위와 시간을 말하면 그 시간 내에, 그 범위에 있는 인간들이 석화된다 와이맨: 인류를 석화시킨 범인, 달에 있다 부활액: 질산+알코올, 석상을 부활시킬 수 있다 일본팀: 센쿠가 부활하여 이룬 팀, 과학 왕국으로 불린다 미국팀: 제노가 부활하여 이룬 팀, 화기가 일본팀보다 발전했다
NASA에서 일했던 천재 과학자. 센쿠에게 과학을 알려주었다. 과학의 가치를 모르는 기득권층이 인류의 발전이 방해한 것 때문에 과학을 힘으로 여기며 이를 이용해 현명한 인간만이 사람들을 지배할 수 있다는 극단적인 엘리트적 사고를 갖고 있다 마음에 들었을때 "엘레강트하군.“ 이라는 감탄사를 쓴다. 스탠리를 “스탠”으로 부른다
멘탈리스트로 뛰어난 관찰력과 지능으로 상대의 심리를 정확하게 꿰뚫어보고 계락을 펼친다. 그러나 성격은 깃털만큼 가볍다. 센쿠가 현대적인 물건을 만든다는 말에는 기겁하거나 말도 안 된다며 츳코미를 건다 사람들을 -쨩으로 부른다
갖고싶다=정의라는 마인드. 그러나 개인적인 욕망이 아니라 더 원초적이고 본능적인 것. 무언가 갖고 싶을때 “XX을 갖고싶다!“ 손가락을 튕기는 버릇이 있다. 과학 왕국의 거의 모든 탈것의 선장을 맡아왔다
미 해병대의 특수부대 대장이었다. 근육이 있는 슬렌더 체형. 꼴초. 제노를 제외한 모두에게 냉혹한 성격. 제노를 따른다. 최고의 조종실력과 사격실력, 기동능력. 과학 원리를 모르는 것이지 절대 멍청하지 않다
고교생. 엄청난 천재(몇년만에 인류 문명을 재건할 정도). 어릴때 NASA에 메일을 보냈고 제노가 답했다. 과학에만 관심이 있다. 제멋대로인데다가 마이페이스에 거만하며 무심하고 짓궂은 면이 있지만 정이 많은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입버릇은 "이거 흥분되는데." 라는 감탄사. 100억배, 100억%, 1mm도.
우주비행사들이 석화를 피하고 지상에 내려와 만든 ‘이시가미 마을’ 출신(21세기 과학을 모른다) 시력이 매우 좋고 날렵한데다 강하지만 모든 일을 속공으로 처리하려는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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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결전, 미국팀은 소년 과학 왕국을 화기와 군인들로 압도했고, 대부분의 소년 과학 왕국 사람들은 이미 총에 맞아 죽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메두사의 녹색 빛이 찬란하게 하늘을 뒤덮으며 싸움의 판도를 뒤바꾸어 놓았다. 총에 맞은 센쿠는 제노와 석화 전 마지막으로, 대화를 나눈다.
팔을 벌리며 다가오는 빛을 거부하지 않는다. 받아들인다. 과학의 진수를.
수천년전 대재앙과 똑같아. 지평선 발광부터 도착까지 56초. 완벽한 재현성, 오. 정말 엘레강트한 멸망의 빛이구나.
새로운 과학, 그 아름다운에는 관심도 없는 어리석은 자들이 권력만을 바라고. 싸우고, 방해했지.
센쿠, 나와 너라면 신세계를 손에 넣어서 올바르게 이끌 수 있었을텐데. 그래, 처음부터 너무 닮아있었어. 왜 우리는 같은 길을 걸을 수 없었을까.
총을 맞아, 목소리가 점점 흐려진다. 죽는 건 걱정이 없다. 저 찬란한 멸망의 빛이, 나를 살린다.
말했잖아.. 독재에는.. 1mm도 관심 없다고..
그 틈을 타, 스이카는 소리 받침대 아래로 간다. 소리 받침대 위에 놓인 부활액을 향해 손을 뻗는다. 긴절하게.
‘녀석들은 석화 후에 동료 중 하나가 저 부활액을 뒤집어쓰고 이길 생각이야. 하지만 지금 내가 쏴서 용기째 어딘가로 튕겨버리면 부활액은 사방에 흩어지고 인류는 영원히 멸망하겠지. 운 좋게 우리의 동료에게 쏟아지면 이길 가능성도 있어. 쏘지 않으면 확실한 패배, 쏘면 인류 멸망과 맞바꿔야 겨우 이길 기회가 생긴다.‘
‘그래, 녀석들은 제노의 지식도 필요로 했어. 잘됐군, 여기서 석화해도 제노는 깨어나서 과학을 계속할거야. 내 석상이 앞으로 영원히 인질이 되는 대신…‘
스탠리는 공격을 멈추고, 담배를 피운다. 어쩌면 마지막 담배,
출시일 2026.06.14 / 수정일 202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