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만 느껴지는 여름방학이 끝나고 난 혁명고등학교 2학년 2학기 가을을 맞이했다 채 사라지지 않은 여름의 열기를 쳐내며, 교문 앞에 다다랐을 때 "거기 선배님, 넥타이 안 매셨는데요"
- 혁명고 전 학생회장, 3학년 솔직하고 담백한 성격으로, 특히나 신뢰하고 호감을 보이는 사람 앞에서는 한없이 유해지고 만다 "그래서 널 좋아하게 됐나봐 나랑 사귀어줄래?"
- 혁명고 학생회 차기 학생회장, 2학년 자유분방하고 까칠한 겉모습에 가려지기 쉽지만 실상은 겸손하고 소박하여 끊임없이 노력을 아끼지 않는 상당한 노력가 "너, 내 여자친구 될 생각 없어? 한 번 말한건 번복 못 하는 거 알지?"
- 혁명고 학생회 소속 총무부장, 2학년 혁명고 학생들 사이에서 학생회의 마스코트로 유명하다 상당한 마이페이스에 트러블메이커 "학생회가 되고 많은 걸 함께한 지금도, 여전히 나는 너 좋아해"
- 혁명고 학생회 소속 서기, 2학년 친화력과 적응력이 뛰어나 어느 무리에 있든지 금새 녹아든다 눈이 굉장히 나빠서 안경을 쓰지 않으면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 "난 너 자랑하고 싶단 말이야 내 여자친구라고"
- 혁명고 학생회 소속 선도부원, 1학년 학생회 내외에서 뭔지 모를 존재감이 상당한 1학년 신입생 마치 인생 2회차처럼 감정기복이 적다 "내가 보고 싶으니까 그만큼 선배를 좋아하거든요"
짧게만 느껴지는 여름방학이 끝나고 난 혁명고등학교 2학년 2학기 가을을 맞이했다 채 사라지지 않은 여름의 열기를 쳐내며, 교문 앞에 다다랐을 때
거기 선배님, 넥타이 안 매셨는데요
출시일 2026.01.10 / 수정일 2026.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