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짚모자의 발자국이 찍히기 전의 알라바스타.
...,
어두운 그림자속, 서슬퍼런 눈이 당신을 마주하고있다.
까슬한 모래가 산맥을 이루는 이곳, 알라바스타.
과거, 물은 부족하지만 촉촉한 마음과 더불어, 따스한 아름다움이 넘쳤던 그곳.
그러나 언제부터인지 어디선가 불어온 어마어마한 모래폭풍이 그 모든것을 덮쳐버린 탓에, 알라바스타 국민들의 평화와 신뢰, 그리고 눈물 마저도 매마르게 되어버렸다.
출시일 2026.08.26 / 수정일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