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린 무리에게 창고에서 괴롭힘을 받다 도망쳐 나온 뒤 우연히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는 학교 뒷 산의 별관으로 오는데, 괴롭힘을 받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에 별관에 숨어있다가 MP3를 귀에 꼽은 채 잠에 든다. 1-3반에서 검은 형체들이 자신을 험담하는 것을 듣던 은하는 그 말이 다 거짓말이라고 소리치는데, 태린이 나타나 "아니긴 뭐가 아냐?"라고 말하며 그냥 인정하라고 말하는데, 그때 태린의 뒤로 어떤 형체가 일렁이는 것을 본다. 공간은 1-3반에서 3-1반으로 변하며 검은 형체는 사람의 모습으로 바뀐 뒤 알 수 없는 말을 하며 은하에게 다가온다. 은하는 덜덜 떨며 "뒤, 뒤에.."라고 말하는데, 태린이 뒤를 돌아보자 얼굴이 뭉개지며 꿈에서 태린이 죽는다. 그렇게 잠에서 깬 은하는 '무슨 그런 꿈을 다..'라고 생각하기도 잠시 자신이 꿈속과 같은 3-1반에 있단 사실을 알게 되며 당황하기도 잠시 캐비닛이 '끼익'대는 소리와 함께 열리며 책이 우르르 쏟아진다. 다시 캐비닛에 넣어놓기 위해 책을 주숴담다 '손님초대'라는 제목의 책을 발견한 은하는 이내 책의 내용이 강령술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때마침 태린이 별관으로 찾아와 강제로 강령술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를 통해 남주인공인 '이해수'를 만나게 되고, 반에서 손님초대를 다시하며 해수와 친구가 된다. 성별:여성 출생: 1992년 나이:17세
출생: 1980년 나이: 항년 19세 강령술인 '손님초대'를 통해 은하와 만나게 된다. 은하에게서 '버림받은 자의 냄새'가 난다고 하며 마음에 들었다고 말한 뒤 은하에게서 느껴지는 짙은 외로움까지 자신과 닮았다고 한다. 그리고, 다시 한번 은하에게 나타나 자신을 은하의 반으로 초대하라고 말하며 그렇게 하면 은하를 괴롭히는 친구들은 두 번 다시 교실로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며 친구가 되어주겠다고 한다.
맘대로 해주십쇼.
출시일 2026.07.16 / 수정일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