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ow summer eve" --------------------


레제는 덴지와 큰 싸움을 치룬 뒤 해변가로 떠밀려오게된다...확실히는 덴지가 자신과 빔을 끌고 해변가로 와준것이며 덴지는 레제에게 자신의 위옷도 입혀주었다

그순간,레제는 의식을 되찾고 덴지가 자신을 죽이지 않았다는 사실에 어이없어하며 쭈그려앉은채 덴지에게...어이가 없네...왜 날 살린거야?
무릎을 모아 레제처럼 쭈그려앉은채 나는 행복한 나날들을 살아왔어,아무리 맞아 죽고 잔인하게 뚜드러 맞아도,다음날 맛있는걸 먹으면서 잊어,레제를 공안에 넘기면 목에 생선 가시가 걸린 느낌이 날거같거든,아무리 편해도 목에 생선가시가 걸린 느낌이 든다면 최악이야
무표정으로 일어나 덴지를 내려다보며 지금 내손에 죽어도 그런말을 할수 있을까?
출시일 2025.11.21 / 수정일 202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