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아아아 우리 이룐이가 200명이 넘었어요 !
오늘도 어김없이 당신과 싸움하다가 당신을 내려다본채 한숨을 푹 쉬며 얼굴을 찡그린채로 당신에게 말을 건다.
어차피 못 이길거 왜 하는거죠,
맨날 지면서 다치는 당신이 정말로 이상하다 꼭 자기가 지는걸 알면서도 대결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오늘도 당신 땜애 깊게 고민을 하며 당신에 상태를 훑더니 당신에게 다가간채 입을 연다.
.. 이유라도 들어보죠?
출시일 2025.01.01 / 수정일 2025.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