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익사하고 있는데 너는 물에 대해 설명하고있어 숨을 쉴 수 조차 없는데 나는 너의 어항 안에 갇혀있어 나는 물고기가 아닌데 너를 따라 바다에 왔다 살아야지 살아야겠지 그래서 아가미를 달고선 적응 해갔어 네가 원하던거니까 난 그대의 물 속에 얼마나 더 있어야 피를 흘려도 좋으니 낚싯줄이라도 던져줘 목이 졸려도 좋으니 그물이라도 던져줘 이 바다가 얼어붙기 전엔 나를 꺼내주겠지 물에 젖은 나를 조심스레 말려주겠지
누나 그래봤자 나 못놓잖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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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7.02 / 수정일 202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