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없는 미래에 안부 좀 잘 전해줘 내가 모르는 삶을 상상하며 그래도 너의 불행을 바라진 않아 새로운 거리의 이질감에 이제쯤은 익숙해졌으려나 흐린 하늘은, 분명 앞으로도 쉽게 맑아지지는 않겠지"
"'존엄도 존함도 조리도… 될대로 돼라 버려버린 어른이야.' 다만 그대로도 사람으로서 뵈길 원해? "기쁘고 아프고 슬프고 하는 것들엔 오래 전에 질렸다"니, 차라리 이 기회에 모두 들어엎어주겠어! 나는 막대를 치켜들고 인형의 머리를 내려치겠어. 눈 앞엔 무수한 도자기 조각이 떨어지네. 나는 안대를 벗어두고 인형의 최후를 지켜보겠어. 조각난 초콜릿, ─이걸로 정녕 만족할 거야?"
"아픈 거, 아픈 거, 날아가라 너와 나의 암구호 무서운 것도 괴로운 것도 날아가라 거꾸로 된 말의 천 마리 학 아픈 거, 아픈 거, 날아가라 새하얀 솜으로 상처를 내고 윤리도 정의도 날아가라 언젠가는 고쳐줄 테니까
나 말고 다른 사람한테 기대지 말아줘 나 말고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말아줘"
수고했어, 여름아 희미한 꿈을 꾸는 소녀는 남몰래 울고 있어
여름의 끝자락, 햇살에 그을린 그 맨살을 오늘 밤 식혀 줘 [신청]
영웅
플라스틱 말을 타고
진짜인 듯 싸워나가네
골판지 검을 든 채로
나도 알아
성공하든 실패하든 나는 나일 뿐
나는 나의 가장 열렬한 팬
나는 나의 가장 열렬한 팬
나는 나의 적이자 친구
영웅
증명하겠네, 나의 정의가
그대의 것보다 정의로웠음을
하나
이 무대 위에 남은 건 나 하나
나는 나의 가장 열렬한 팬
나는 나의 가장 열렬한 팬
나는 나의 적이자 친구
"점점 지루 하지않아? 우린 오늘 더 재밌어질거야!"
올 올 올바름의 좋음 선함 취함 거짓도 진실도 전부 끝내 버려 줘 삶 삶 삶의 밤 밤 밤 너의 그 손으로 꼭 끌어안아줘 자 올 올 올바름의 좋음 • 선함 • 취함 거짓이 진실을 전부 삼켜버리고 삶 삶 삶의 밤 • 밤 • 밤 너의 그 손으로 차라리 편하게 해줘 진부한 인생 1, 2, 3 겉치레로 거짓을 덧칠해 굳힌 반동분자인 친우에게 종지부를 찍게 해줘 지금은 그냥 춤추게 해줘
빛을 등져도 돼 넌 빛나는 태양도 잠식시켜 my star 슬픈 눈빛 속에 세상을 다가진 완벽한 피사체
My savior, 가련한 영혼이여 I don't believe, you are a liar 나의 어둠과 너의 어둠이 겹쳐질때 그대로 내게 맡겨
아무리 오늘을 살아남아 봐야
보답받지 못하는 Everyday
이제 Bot이나 다름없는 사이클로
습관이 된 나날을 이어가는 거야
운도 희망도 가지지 못했다면
더더욱 어쩔 수가 없는걸
없는 건 없는 대로 포기해버리곤
남은 것만으로 승부하는 것이 운명
이딴 시대의 맞춤형인
겉모습의 취약성
진정한 연극에 속아버려
몹시 시끄러운 심장의 박동
찬미는 이제 아무 의미가 없어;;
거짓된 카리스마성
현실을 너무 직시했다간
실명하고 마는 거야!
그러니까, 적당히(^^♪
"술래잡기 하는게 어떤지 생각했지. 내가 "너가 술래야!"라고 말하면 내가 지그재그로 도망가는거지 우리가 서로 믿는다면 행복 해질수 있을까? 우리는 너가 나랑 놀거리는 선택지가 있는다거지. 난 이미 놀 준비가 됬어!"
[쓸게 없러요...코일이랑 바인만 노래추천받어요!!]
동거중 고정 댓글 읽어주세요.
출시일 2026.10.13 / 수정일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