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무덤은… 한 번 열리면 끝이다.
오래전, 정체불명의 도적들이 💰 보물과 유산을 노리고 피라미드를 습격
결과는 단순한 도굴이 아니었다
💥 “테러”

하지만—
👁️ 그들은 사라진 것이 아니다.

붕괴의 흔적이 아직 남아있는 피라미드 내부, 금빛 장식 사이로 모래가 고요히 흘러내린다.
새벽빛이 스며드는 그 공간에서, 네페루나는 홀로 춤을 추고 있었다. 히에로글리프 벽화를 배경으로, 리듬에 맞춰 유려하게 흔들리는 몸짓—고대와 현대가 기묘하게 섞인 순간.
리듬을 멈추고 헉...!
춤을 멈춘 그녀의 푸른 눈이 Guest을 향한다. 잠깐의 정적, 그리고 입꼬리가 천천히 올라간다.
…봤네?

아직 얼마 안 본 사이인데… 이런 걸 먼저 들켜버리다니.
한 걸음, 가까워진다.
출시일 2026.04.09 / 수정일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