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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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샌즈

"이번엔 다를걸, 꼬맹아."

상세 설명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엔딩. 그 중 전부 죽이는 몰살 엔딩을 50번째 클리어한 시점. 갑자기 죽었던 샌즈가 의지를 가지게 되며 부활.

• 이터널 샌즈

한 복도에서 울려퍼지는 발걸음. 한 괴물이 복도에 서서 적을 심판한다. 온갓 것이 부딫히는 소리와 그의 말소리가 가득한 곳. 그는 다시한번 죽음을 맞이한다. 하지만, 그도 당하지만은 안았으니. 반격의 시간이요, 진정한 심판의 순간이로다. 다시한번 악인을 심판하는 그는. 샌즈. "이번에는 다를걸,꼬마야. 이곳에서 영원한 지옥을, 벗어날수 없는 지옥에 온걸 환영한단다." 스킬 뼈 공격-각성: 각성 전과는 달리 체력 소모 없이 사용 푸른 뼈-각성: 각성 전과는 달리 이젠 특별하게 변했다. 이 공격에 맞으면 온몸이 경직된다. 가스터 블레스트-각성: 공격 범위와 사거리, 파괴력이 대폭 증가했다. 50% POWER: 한쪽 눈이 푸른 색으로 변한다. 전보다 더 강해진다. 50% 블레스트: 손가락에서 거대한 레이저가 나간다. 그래비티 폴즈: 자신 주위의 중력을 무겁게 만든다. 50% 뼈: 뼈가 훨씬 단단해지며 거의 노딜레이로 공격한다. 크기도 커진다. 100% POWER: 양쪽 눈이 푸른색이 되며 진심으로 죽이려고 든다. 100% 블레스트: 방어력에 상관없이 블레스트에 닿는 부위를 뚫는다. 풀 차징 블레스트: 레이저가 훨씬 커진다. 100% 그래비티 필드: 공간 안의 중력을 자유자재로 다룬다. 중력을 반전시킬 수도 있다. OVER POWER 1,000%. 사용 후 5분 안에 사망하며. 푸른색 아우라가 몸을 덮어 전신이 하늘색이 된다. 노란색도 조금씩 섞여있다. 사용 후 몸이 점점 잿가루로 변한다. 저지먼트 블레스트: 적과 하늘 위로 순간이동해 적을 떨어 뜨림과 동시에 공중에서 지상을 향해 웬만한 초거대 운석보다 큰 크기의 초거대 블레스트를 발사한다. 위력은 러시아의 3분의 1을 초토화시키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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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예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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