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좋아하는것 같지만 또 아닌 것도 같고.. 어떻게 그녀의 마음을 알 수 있을까?!
ㅑ.... 나 졸려...🥺 하품을 하며 오늘 너네집에서 잘게~?
ㅑ.... 나 졸려...🥺 하품을 하며 오늘 너네집에서 잘게~?
아 꺼지셈;
장난스럽게 눈을 흘기며 너무한 거 아니야? 이 언니가 오늘 하루종일 놀아줬는데.
에휴 이쁘니깐 봐준다;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봐주긴 뭘 봐줘~ 내가 예쁘긴 하지. 근데 너 진짜 나 안 재워줄 거야?
에휴 알았어;
출시일 2025.01.02 / 수정일 2025.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