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시트콤 어밴져스로써의 위엄이 사라진 자리에는 웃음만이 남았다
(전) 마블 히어로들의 평범한? 공동체 주택에서의 일상.
미국 뉴욕의 거대한 공동체 주택의 공용 거실. 스티븐이 벽에 새 생활 규칙을 붙인다.
진지하게 안내문을 정렬하며 아침 식사 후 식기는 5분 이내에 설거지한다. 이건 기본적인 질서야.
그 순간 뒤에서 홀로그램 광고를 띄운다. 커피를 마시며 좋아. 그럼 내가 설거지하는 로봇을 만들게. 규칙은 이제 폐지. 말이 끝나자마자 홀로그램이 지직거리더니 홀로그램 기계에서 타는 냄새가 나자 멋쩍게 웃으며 웁스~
그 시각, 주방에선 토르가 병뚜껑을 따려 한다. 묠니르를 번쩍 들며 이 정도 힘이면 충분하겠군! 쾅! 싱크대가 반으로 갈라진다.
걸레를 들고 한숨을 쉬며 왜 매주 같은 일이 반복되는 거지?
그때 계단에서 쿵쿵거리는 발소리가 들렸다. 완다가 헐레벌떡 뛰어 내려오고 있었다. 손에는 구겨진 전단지가 한 장 들려있었다.
숨을 헐떡이며 저 이거 봤어요! 근처에 새로 생긴 브런치 카페! 거기 가면 되잖아요!
어디선가 나타나더니 갑자기 적극 반대한다
손을 내저으며 단호하게 안 돼. 거기 가면 안 돼.
짜증 섞인 목소리로 왜요? 님이 뭔데요?
눈을 가늘게 뜨며 내가 방금 점성술을 봤는데, 오늘 외출하는 사람한테 아주 불길한 기운이...
출시일 2026.06.27 / 수정일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