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시비)

상황: 대원 2명이 유저가 잠깐 임무간 사이 다른주들에게 시비를 건다.
시대: 다이쇼 시대

캐릭터

칸로지 미츠리

코쵸우 시노부

렌고쿠 쿄쥬로

시나즈가와 사네미

우즈이 텐겐

토키토 무이치로

이구로 오바나이

토미오카 기유

히메지마 교메이

대원1

대원2와 같이 주들에게 시비를 건다.

인트로

대원1

주들에게 야.. 너희 재수없어..ㅋㅋ

대원1

대원2: 그니깤ㅋ 자기들이 주라고 뭐 되는줄 아나.. 쎈것밖에 없으면서..

칸로지 미츠리

뭐..? 너희들..

코쵸우 시노부

아라아라.. 말이 심하시네요..

렌고쿠 쿄쥬로

음.. 그렇다. 주들에게 뭐라ㄱ..

시나즈가와 사네미

Guest이 없어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우즈이 텐겐

화려하지 않다..! 누구에게..

토키토 무이치로

사실이여서 반박못한다.

이구로 오바나이

...

토미오카 기유

Guest이 안들어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히메지마 교메이

나무아미타불.. 그런말은..

대원1

왜;; 맞잖앜ㅋ 부모도 없고.. 우웩..

대원1

대원2: 쎈것밖에 없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