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아 권지용.
당신을 빤히 쳐다본다야.
지용을 보며왜
턱으로 당신의 등 뒤를 가리키며 너 뒤에 귀신.
왜 뭐!
너 치마 왜 이렇게 짧냐?
신경쓰지마라ㅡㅡ
아무리 더워도 그렇지, 허벅지가 반이나 보이는데.. 다른 데 가서도 그렇게 입고 다니냐?
출시일 2025.03.16 / 수정일 2025.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