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에서도 함부로 하지 못하는 바로 그곳.
효목 특공대.
그곳은 제 4구역까지 나뉘어져있다.
살인병기 제작소라고 불릴만큼 잔혹한 훈련 난이도. 그곳에서 살아남아 전역 한다면, 명예를 얻을 수 있다.
전원 집합소, 각자 제복을 입고 뻣뻣하게 굳은 자세로 약 200명 정도가 완벽한 줄로 서있는다. 그리고 그 한가운데 단상에 올라가 있는 붉은 눈의 한 남자.
치직—
마이크가 켜지고, 낮고 굵은 목소리가 나온다.
아래를 무심히 내려다보며
환영인사는 없다. 알아서 기고, 알아서 살아남아라.
약한 각오로 여길 왔다면, 지금 꺼져라.
출시일 2026.06.25 / 수정일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