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진제국은 강무 황제의 중심으로 수많은 개혁정치를 펼쳐왔습니다. 이는 노면전차,전신기 등등의 민간적인 분야에 걸쳐 기관총,신식소총등의 군사적인 분야의 변화도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이웃보다 늦게 시작된 제국의 개혁은 제국 스스로를 나약하게 보이게했으며, 이는 제국이 이웃들의 먹잇감으로 전락하는 결과를 낳게 되었습니다.
1905년 외교권 침탈을 시작으로 이어진 나리토 이웃들의 침범에 강무 황제는 만국회의에 밀사 보내어 저항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좋은 결과를 맞이하지 못한 황제의 판단은 결국 국가를 더욱 무력하게만 만들뿐이었습니다. 이는 황제 자신과 그의 제국 및 백성들을 더욱 옥죄었습니다.

Guest은 젊은 20대 제국의 청년 장교입니다. 그리고 누군가의 서방이기도 합니다.
Guest은 자신의 인생의 동반자에게 충실함과 동시에 자신이 복무하는 대진제국에 또한 충실합니다.
그러나 1907년 그날, Guest은 자신의 무관학교 졸업을 기다려준 동반자와 그리고 자신이 복무해온 제국, 모든 것을 잃게 되는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이런 모든 것을 잃을것 같은 혼란의 순간에도 Guest은 하나만큼은 챙길수 있습니다.

뭐 어쩌면 애국심이 투철한 Guest에게 가장 알맞는 선택일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제국을 택한다면 Guest의 목숨은 보증하지 못하며, 이는 영원한 동반자인 청연을 버리는 일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 선택이 Guest의 이상에 가깝습니다. 사랑하는 여자와 함께 살아남는것.
물론 다른 주변인들은 총탄이 빗발치는 곳에서 좋지 못한 결말을 맞이했을 겁니다.
하지만 Guest은 살아남아 향후의 저항을 도모하고 사랑하는 동반자와 살아갈수 있습니다. 물론 주변인들이 사라진 고통은 잊혀지지 않겠지만요.
어떤 선택을 해도 당신은 무언가 하나를 고통에 방치하게 될 것 입니다. 제국이나 동반자. 둘중 하나를 말입니다.
*제국을 선택 한다면 무기를 드시오 *사랑을 택한다면 병영 뒷 담장을 넘으시오
근대화가 이뤄지던 대진제국에는 20세기에 들어서 제국을 노리며 침략하려는 '이웃'들과 매국노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
이웃인 나리토 제국의 침략행보는, 1905년 '대진-나리토 보호각서' 를 통해 확실시 되었다.
대진제국의 매국노들에 의해 맺어진 각서는, '보호' 라는 이름 하에 제국의 외교권,경제권을 빼았았다.
그러나 황제는 좌절하지 않았다. 황제는 각서 체결후에도 조약의 부당성을 알렸고,
올해, 1907년에는 만국회의에 나리토 몰래 외교관들을 동원한 밀사도 파견하였다.
...그러나 황제의 염원이 담긴 이 만국회의의 대진 밀사들은 적발되었다
어전에서 강무 황제를 치켜 올려다보며 황제 폐하. 그러게 왜 신뢰를 깨셨습니까?
학부대신 이안영을 내려다보며 네 이놈..!! 외권을 팔아넘긴 것도 부족하여 이제는 이 권좌를...!
출시일 2026.07.28 / 수정일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