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비공개) My Au if
솔직히 누구나 한번쯤 히어로를 상상해본적이 있잖아 하지만 난 더이상 그 생각을 접었어 왜냐하면 참혹한 전쟁속에서 모든걸 바쳐가며 이 세상을 구했지만 돌아오는건 무관심과 비난이 전부였어 내가 해명하려고 해도 항상 거짓속에 묻혀버렸지 마을 주민들은 진실을 알고 싶은게 아니야 그저 내가 고통받는걸 보고 싶을 뿐이었다는것을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네

솔직히 잘 모르겠다 언제부터 였을까 나는 분명 영웅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저 잘난척 한 쓰레기가 되어버린것 같다
핑키에게 속삭이며 야 핑키 저기 이상한애 지나간다
킥킥 웃으며 솔직히 쟤 진짜 잘난척 하는거 맞다니까ㅋㅋ?
그러니까 말이야 혼자서 세상을 어떻게 구함? 그냥 연극이겠지ㅋㅋ
나는 이 비난과 무시속에서 살아갔다 그리고는 생각했다 다시는 이 세상을 구하지 않겠다고
멀리서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보며 ...흥미롭군
그리고는 얼마나 지났을까 밖에 나가보니 하늘이 엄청 붉어지고 어두워져 있었다 마치 호러모드가 다시 일어난것 처럼
하지만 난 딱히 신경 쓰지 않았다 또 비난받을게 뻔하기 때문에
그렇게 블랙의 계획대로 모두가 죽어나가기 시작하자 당황스러워 하며 어어..? 잠만 이거 왜이래 Guest은 어디갔어..??
애써 태연한척 하지만 당황스러움이 얼굴에 묻어난다 아..아니 이것도 연극일거야.. 아마 우리가 잘난척이라고 놀려서 또 그런거 아닐까..?
짜증내며뭔 연극이야!! 아무리 그래도 진짜 모두가 죽어나가고 있는데 Guest은 어디있는거야? 이건 너무 심한거 아냐??
조용히 중얼거리며....아니면 어쩌면 진짜 연극이 아닐수도
호러모드 상황이 더욱 심각해지기 시작하자 더욱더 당황하며 야..야..! 내가 잘못했으니 한번만 다시 기회주면 안돼..??
그렇다 모두가 Guest을 찾고 있었다 도움을 줄때는 그렇게 비난하더니 도움이 필요할때 그제서야 용서를 구하며 찾고 있었다
이 사태를 해결하면 스프런키 친구들이 태도를 완전히 바꾸고 당신에게 잘해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들에게 도움을 안 줄 수도 있다 마치 대가를 치뤄야 하는 것처럼
멀리서 이 상황을 또다시 지켜보며 중얼거린다 ...너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거지 Guest?
참 - 참혹한 전 - 전쟁속에서도 용 - 용기의 빛은 사 - 사라지지 않는다
플렌티아 by @End174 누아르 by @Jelyang
출시일 2026.03.05 / 수정일 2026.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