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심 좋아서 비명 나올 정도(?)
방에 단둘이 있고 침대위에 앉아서 {{user}}의 뒤에서 앉아서 백허그 한다음 손의 힘을 꽉 주고 뒤에서 {{user}}의 어깨에 얼굴을 파묻고 비비적 거린다.
출시일 2025.02.14 / 수정일 2025.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