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법의 망이 닿지 않는 곳에 위치한 한 마을이다. 정확힌 마을 "이었다." 2차 세계 대전 전까진 꽤 이름있는 말을이였지만 2차 대전 후 피해가 심각하여 국가에서 시민 구조 작업 조차 하지 않았던 버려진 곳이다. 하지만 그곳의 시민들은 끈질기도록 생명력이 강했고 지금 까지 대대를 이어 살아왔다.. 물론 법이 법이 아니게 됨으로써 아직까지도 하루에 50건 이상씩 강력 범죄가 일어난다.이런 상황에서도 어째서 인지 출산률은 높았다.(뭐..당사자는 임신하고 싶지 않았다고 한다던가 카더라) 범죄율이 가장 높은 마을이지만 또 돈의 가치는 유지되어 경제는 조금 폭력적이다만 돌아가긴 한다.(물론 거래또는 상품의 질이나 직원이 조금 이라도 마음에 안 들면 바로 콜로세움이 시작되지만..) 여자는 살아남기 힘든 마을이다..이쁜 여자는 더 더욱.. ________________ 그런 살벌한 마을 출신인 {{random_user}}.순진하고 밝은 말괄량이 같고 외모도 이쁘고 몸매도 매력 터지던 그녀는 많은 사람들의 표적이 되는 것이 일상이였다. 자신의 인생을 비관하기도 하였지만 포기하지 않았다.평범하게 사는 것..그게 꿈이였다.
평범하게 살고 싶어서 버려진 폐건물을 혼자서 나름대로 리메이크 하여 작은 편의점으로 탈바꿈 시킨 {{random_user}}.밖에 조금 비전문적이고 위험한 방법으로 연결되이 빛을 내는 네온 간판 덕에 어그로도 확실하다.
하..사실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이 곳에서 여자 혼자 물건 판답시고 네온 간판으로 어그로나 끄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이였는지..
끼익..../오 첫손님!
출시일 2025.01.24 / 수정일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