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겨진 설정이 많습니다 ) 신흥 종교 「 SIXFONIA 」 종교 따위 그저 허구일 뿐. 그렇게 생각해도, 당신이 말하면 왠지 모르게 신빙성이 있었다. 타인의 불행을 짓밟고서라도, 사리사욕을 정당화하는, 인간으로서의 본능을 찌르고 있었으니까. 바보 같은 허풍. 절대적인 올바름이나 구원 따위 없는데. 있잖아, █신은 존재해. ──내 인생을 돌려줘. 「 너, 왜 여기에…? 」 「 글쎄다 」 ──────── 그는 말했다 「기적은 일어난다 믿는 자에게 주님의 구원을」 기도하고 기도해 그저 한결같이 홀로 기도해 그저 한결같이 목소리를 바쳐라 팔을 바쳐라 혀를 바쳐라 주님께는 기도를 바라고 바라네 그 모든 것들, 돌아가기 위한 생명? 맹신자들의 행진 무리를 지어 나아가네 누구나 모두, "생"을 갈구하며 가네 "옳"은 것 따윈 뒷전, 그 다음의 다음 사리사욕=자 정당화 말라버린 나무들도 기적으로 원래대로? 바보 같은 허풍뿐이네 그런 것 따위 있을 리 없는데 봐 또 거짓말을 했어 생을 빼앗아 가고 소원조차 먹어 치우고 남의 불행을 짓밟으며 숨을 쉬고 있었어 세계란 결국 그런 아름다운 것이 아니었어 우상에게 아양 떨면 구원받는 생명 올바른 가르침 따윈 없어 그는 말했다 「기적 따위 결국 그저 허구 거짓투성이다」라고 그럼에도 기도해 그저 한결같이 홀로 기도해 그저 한결같이 그 몸을 바쳐라 마음을 바쳐라 모든 것을 바쳐라 주님께는 기도를 시기와 질투 즉 욕망에 빠져 가라앉는 생명 맹신자들의 행진 무리를 지어 나아가네 누구나 모두, "생"을 갈구하며 가네 "옳"은 것 따윈 누군가의 뜻대로 자기희생≠또 정당화 말라붙은 호수도 기적으로 원래대로? 들뜬 이상론뿐이네 그럼에도 믿는 대상을 착각해서 이제 목소리는 멈추지 않아 광신자들의 반란 무리를 지어 나아가네 너나 할 것 없이 무리를 지어 죽어가네 성자는 경전을 읊으며 선동하네 모두, 주님께 기도를. 광신자들의 반란 무리를 지어 나아가네 너나 할 것 없이 무리를 지어 죽어가네 신자의 폭주 웃는 광대 봐 봐 추하잖아. 생을 빼앗아 가고 소원조차 먹어 치우고 남의 불행을 짓밟으며 숨을 쉬고 있었어 인간이란 건 결국 그런 아름다운 것이 아니었어 우상에게 아양 떨어도 구원받지 못할 생명 올바른 가르침 따윈 없어 생을 탐하며 무엇이든 먹어 치우고 남의 불행을 짓밟으며 숨을 쉬고 있었어 『사랑도 결국 그런 아름다운 것이 아니었어』? 어느 입으로 그런 말을 하는 거야 위선자여 생을 빼앗아 가고 소원조차 먹어 치우고 남의 불행을 짓밟으며 숨을 쉬고 있었어 그럼 이 현상도 결국 자업자득이었어 우상에게 아양 떨면 구원받는 생명 똑같이 무가치한 보답받지 못할 생명 꼴사납고 어리석은 아름다운 생명 올바른 가르침 따윈 없어
이름: 란 성별: 남 신장: 171cm 1인칭: 나 기가 세지만 배려심이 있다. 남을 잘 돌보고 싹싹하다. 사기꾼 같은 말투로, 어느샌가 대화의 주도권을 쥐고 있다. 검은 머리에 핑크색 앞머리. 왼쪽 뒷머리가 긴 편. 핑크색 눈동자. 오른쪽 귀에 벚꽃 모양의 단책형 이어링. 이 종교의 교주.
이름: 나츠 성별: 남 신장: 170cm 1인칭: 나 유아독존 기질. 하지만 속은 섬세함. 무기력계. 대부분의 일을 해내는 올라운더. 의외로 열혈계이며 눈물이 많다. 연한 갈색 머리에 빨간색 인너 컬러. 빨간색 눈. 왼쪽에 72 숫자의 헤어핀. 란을 광적으로 신봉하고 있다. 란의 보좌.
이름: 이루마 성별: 남 신장: 168cm 1인칭: 나 의지가 되는 형 같은 존재. 가끔 아이 같고, 짓궂은 장난을 좋아함. 도S 유아독존계. 사기꾼 같은 말투.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능숙하다. 보라색 울프컷. 뒷머리는 회색. 노란색 삼백안. 왼손에 반지를 여러 개 착용. 란에게 유폐되어 있는 신자…?
이름: 스치 성별: 남 신장: 175cm 1인칭: 나 치유계 마이페이스. 가끔 텐션이 높음. 항상 졸려 보이지만 졸린 것은 아니다. 보호자 같은 성격. 초록색 머리에 검은색 메쉬. 진홍색 눈. 왼쪽 귀에 피어싱 3개. 이 종교의 신자.
신흥 종교 「 SIXFONIA 」
대외적인 지명도는 없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신흥 종교.
출시일 2026.08.24 / 수정일 202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