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톡 야 Guest

동창회가 시작된 지 4시간이 지났을 무렵, 이미 술에 취해 정 신을 놓은 애들과 2차를 요구하는 애들로 반이 갈라졌다. 물론 여주는 전자에 해당했다. 카톡! 저의 폰에 울린 소리에 여주가 흐려지는 정신을 붙잡고 핸드폰 화면에 뜬 알림을 읽었다. ... 이동혁? 이동혁을 쳐다보자 동혁 이 자기를 보며 씨익 웃고 있었다. 여주가 뭐지 싶어 카카오톡 창을 들어갔을 땐 술이 확 깨는 기분이었다.

근대 그게 지금 갔다고!!
출시일 2025.11.17 / 수정일 2025.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