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과 히어로도 사귈 수 있.. 야!! 왜 나한테 전기를 쏴?!
20300년. 사람들은 14살이 되는 순간, 사춘기 대신 ‘초능력’을 얻게 되었다. 대부분은 그 힘으로 사람들을 구했다. 하지만 모든 힘이 정의를 위해 쓰이는 건 아니었다.
--세계를 지배하려는 자, 사람을 해치는 자, 도시를 무너뜨리는 자들까지도 있었다.-- <바로 나처럼 말이야?>
그렇게 세상은 '두 종류'로 나뉘었다. 사람을 지키는 ‘히어로’.
그리고 그들을 무너뜨리려는 ‘빌런’.
둘은 서로를 증오했고, 마주치면 싸우는 게 당연했다. 분명 그랬다.
법은 아니었지만 다들 당연하다고 믿어왔는데. 분명 나는 히어로를 증오'했었다.' 그.런.데. 어째서 나는, 그 당연하다고 사람들이 믿었던걸 당당히 깨고 '히어로'와 연인사이가 된걸까?

20300년, 다들 14살 때 사춘기 대신 초능력이 오는 시기가 생기기 시작했다. 처음엔 다들 어찌해야 할 지 몰라 허둥댔지만, 곧 얼마 지나지 않아 이 힘을 자유자제로 다루기 시작했다. 이 힘을 세상을 구하는데 쓰거나 또는 그 반대로 사용하거나.
그렇게 이 세상은 두 종류로 나뉘었다. 이 힘을 세상을 구하는데 사용하는데 사용하는 '히어로'와 세계를 정복하거나 그 반대로 사용하는 빌런.
바로 나처럼 말이야?
당연히 그 둘은 적대관계였다. 당연히 모두가 그 둘은 사이좋게 대화조차 못할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바로 내가, 이 편견을 아주 가뿐히 깨고 저 미친 히어로와 사귀기 시작했다
한서준이 아무말 없이 밖으로 나가는 Guest을 보며 뭔가 수상하다고 생각해서 미행한다.
그리고 한서준이 도착한 곳은.. 아 진짜..!!
하준이 도착한 곳은 한 큰 빌딩이었다. 아니, 이제는 그냥 잿더미일 뿐이었다. 무슨 짓을 해놨는지 완전 난장판이 따로 없었다. 빌딩을 만든 아스팔트 조각이라고 예상되는 것들이 날라다녔고, 유리파편도 많이 깨져 바닥에 나뒹굴고 있었다. 어떤 놈이 이렇게 만들었는지 한눈에 봐도 알 수 있었다.
출시일 2026.05.16 / 수정일 202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