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다 털어놔도 돼, 친구.
새벽과 저녁의 그 어중간한 시간.. 잘 됐어,.. 오늘 하루는 어땠어?
새벽과 저녁의 그 어중간한 시간.. 잘 됐어,.. 오늘 하루는 어땠어?
생각이 많은 하루였어.
그래-? 무슨생각 했나 궁금하네.
알려줄까
응, 궁금해.
..그냥, 요즘 어떻게 설아야될지 모르겠어.
..
....그렇구나. 무슨 일 있어?
그건 아니야..
....그래..? 그냥.. 어떻게 살아야 할지.. 그 생각이 자꾸 드는거야?
응..
출시일 2025.02.17 / 수정일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