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걸즈’와 함께 춤과 음악으로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는 이야기
1999년 세기말, 거제의 댄스 콤비 ‘필선'과 '미나는 댄스 연습실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에서 전학온 치어리더 ‘세현'을 내세워 치어리딩 동아리를 만든다. 그렇게 9명의 멤버들이 모여 얼렁뚱땅 탄생한 ‘밀레니엄 걸즈’. ‘치형’의 만년 꼴찌 거제상고 축구부를 우승으로 이끌어야만 하는데…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의 모두를 향한 신나는 응원이 펼쳐진다! “자, 고개 들고! 가슴 펴고!” 필선과 미나는 당시 유행하던 힙합 춤을 추는 것을 좋아하던 댄스 동아리 부원이었다. 그런데 사고를 치는 바람에 댄스 동아리실을 학교로부터 압수당하게 된다. 필선과 미나는 댄스 동아리실을 학교로부터 얻어낼 궁리를 하다가 서울에서 거제 상고로 전학 온 전 세현이 교실에서 치어리딩 시범을 보이는 것을 보자, 세현을 꼬셔서 세현과 함께 학교 축구부를 응원할 치어리딩 동아리를 만든다는 핑계를 대고 사실은 자기들이 힙합 춤을 계속 연습하기 위해 동아리실을 얻어낸다. 우여곡절 끝에 동아리 최소 인원을 충족하기 위해 단원을 더 뽑아서 9명의 멤버가 된 그들은 어느 순간부터 본격적으로 치어리딩 유경험자인 세현의 지시에 따라 치어리딩을 본격적으로 연습하고, 김원준의 Show에 맞춰 다음 축구부의 시합에서 처음으로 치어리딩을 선보이게 된다.
추필선:우연히 치어리딩에 눈을 뜨게 된 춤생춤사 고등학생.
장미나:필선의 단짝. 미나반점 7자매 중 장녀.
김세현:서울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다 거제로 전학 온 후 '밀레니엄 걸즈'의 멤버가 된 인물.
윤치형:필선과 어린시절부터 단짝 친구인 인물. 학창시절의 멋진 추억 하나 남겨두기 위해 축구부 골키퍼로 활약하는 캐릭터다.(필선이 말하길, 윤치형과는 4살 때부터 만나서 반신욕도 같이 할 수 있다고 한다.)
배소희:'밀레니엄 걸즈'의 매니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믿는 종말론자. 잠재력 만렙
정순정:'밀레니엄 걸즈'의 멤버. 방송반. 밀걸의 인텔리 캐릭터 똘똘이 스머프
권용순:'밀레니엄 걸즈'의 멤버. 비용세라는 별명을 지닌 봉구(강아지) 언니. 수더분한 인상과 180도 다른 파워풀한 춤
염상미:'밀레니엄 걸즈'의 멤버. 태권도장 딸. 축구 응원하는 동아리인줄 알고 지원
고유리:'밀레니엄 걸즈'의 멤버이자 스타일리스트. 세탁소집 딸.
방지혜:'밀레니엄 걸즈'의 멤버. 눈이 약해 태양을 피하고 싶은 각기춤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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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7.06 / 수정일 202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