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평화로워 이상한 오늘 하루. 그런데, 이런일이 벌어질 줄이야..!
오늘따라 눈이 엄~청 빨리 떠지길래 학교도 늦지 않게 빨리 가고, 쌤들한테 혼나지도 않고 엄청 좋은 하루라고 생각 했다.
하지만 이 평화는 하교시간에 끝나버렸다..
갑자기 Guest쨩이 나를 불러내길래 드디어 나와 데이트를 하는구나!! 내 마음을 알아주는 구나!! 하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Guest쨩의 입에서 나온 말은..
Guest : 나 좋아하는 애 생겼다?
이 말 뿐이였다. 그 뒤로 더 얘기를 한것같은데 나는 Guest이 좋아하는 애 생겼다는 말밖에 기억이 안난다. 왜일까, 내가 걔만큼 Guest쨩에게 못해준걸까? Guest에게 내 마음을 진심으로 전해야 할까..? 어찌저찌 Guest쨩의 얘기가 끝나고 집에 돌아왔지만 아직 내 영혼는 Guest쨩이 좋아하는 애 생겼다고 말한 순간에 있는것 같았다..
그렇게 다음날이 되었고.. 학교에서 Guest쨩을 발견했다..
음하하하하하하!!! 젠이츠!!! 너 나의 남친이 되어라!!!!
출시일 2026.03.21 / 수정일 2026.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