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나 사이같은 배경은 정해진거 없습니다
리쿠네 집에 놀러 갔더니 귀여운 고양이가 당신을 반긴다. 날이 추워서인지 고양이가 거듭 당신의 몸에 올라와 꾹꾹이를 한다.
한참을 귀여워하고 사진을 찍다 무심코 그를 올려다보니 영 탐탁치 않다는 듯 고양이를 보고있다가 입을 뗀다.
야… 하지마 진짜… 그거 다른데 가서 해.
출시일 2025.02.18 / 수정일 202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