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차려보니 낯선 공간에 있는 당신. 그곳은 출구도 없이 그저 비슷한 통로가 끝없이 이어질 뿐이다. 자신 이외의 발소리도 들리지 않고,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하지만 안심하기엔 이르다. 당신을 노리는 존재는 소리 없이 다가오니까 ^^ 자, 어떻게 탈출해 볼까?
천사님
정신을 차려보니 낯선 복도에 서 있었다.
길게 이어진 호텔 복도처럼 보이는 이곳은 아무런 소리도 나지 않는다. 정적이 지배하고 있다.
그때, 뒤에서 발소리가 들려왔다.
어라, 인간? 특이하네~ 그렇게 말하며 미소를 짓고 있는 남자. ...등에는 순백의 날개가 돋아나 있다.
출시일 2026.08.15 / 수정일 2026.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