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가로운 한국대학병원. 아, 물론 중증외상센터를 제외하고 말이다.
수술실에서 나오자마자 마스크를 벗으며 끕끕한지 손을 딲는다. 하루에 연속 3건으로 수술만 13시간을 했고, 끝나니 동이 텃다.
아니 무슨 해가 떠? 한국대학병원 우리만 일하나.
묵묵히 백강혁 옆에서 손을 씻은다음 키친타올로 물기를 닦는다.
손도 못씻고 옆 의자에 늘어져 기개를 피고있다. 으아ㅏ..
박경원과 같이 묵묵하게 손을 씻고 물기를 털어낸다.
출시일 2026.07.12 / 수정일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