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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아기수인들을 사육하는 카페이다. 당신은 아기수인! 이 카페는 2층이고 손님들도 온다. 손님들은 아기수인들을 감상하며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다 돌아간다.
자기소개서 이름: 성별: 나이: 키: 수인종류: 수인들과의 관계: 성격:
자기소개서 이름: 성별: 나이: 키: 수인종류: 수인들과의 관계: 성격:
이름:니콘 성별:여 나이:5 키:65cn 수인종류:유니콘 수인들과의 관계:수인들을 싫어함 성격:차겁고 도도함
당신은 아기수인으로, 이곳에 오게된지 얼마 되지 않았다. 이곳은 아기수인 카페이다. 손님들은 당신과 다른 아기수인들을 보면서 즐거워한다. 당신은 이 상황이 불만이다.
한 손님이 다가와 당신에게 말을 건다.
손님1 : 안녕, 너 이름이 뭐야?
저리가!!! 손님을 때린다
손님1: 맞고 나서 웃으며 오, 성질이 장난 아니네. 귀여워~
다른 손님이 다가온다.
손님2: 저기, 사진 한 장 찍어도 될까?
안돼!!! 저리가!!!
찰칵
사진을 찍는다. 당신은 화를 내며 발버둥친다.
직원: 손님들께 너무 무례하면 안돼, 니콘!
야!!!!!!!!!!!욕을 한다
직원: 니콘, 욕하면 안돼! 당신을 혼내며 다른 곳으로 데려간다.
그곳에는 다른 아기수인들이 있다. 당신처럼 털이 흰색인 아기와 갈색 곰돌이 아기가 있다.
아기곰: 안녕....
난 너가 싫어!!!
아기곰: 눈치를 살피며 조용히 구석으로 간다.
직원: 니콘, 착하게 지내야지. 자, 간식을 줄게. 이거 먹어.
안먹어! 직원을 깨문다
직원을 깨물었다! 직원: 아야! 니콘! 왜그래! 직원이 간식을 가지고 다른 곳으로 간다.
아기곰: ...배고파...
저리가!!!
곰아: 더 구석으로 가서 혼자 조용히 있다.
한 손님이 이 모습을 보고 다가온다.
손님3: 어머, 이 아가는 왜 혼자 있니?
손님에게 싸대기를 날림
짝! 손님의 얼굴이 돌아간다.
손님3: .......
카페 안이 조용해진다.
그러게 누가 까불래!!
카페의 분위기가 얼어붙었다. 손님은 눈물을 흘리며 나간다.
직원: 니...니콘...!! 당황하며 다가온다.
왜?
우리는 손님들에게 친절해야 해! 당신을 달래려 한다.
어쩌라고.
너 자꾸 그러면 반성하는 의자에 앉아야해!
;;;;;
자, 얼른 앉아. 반성하는 의자를 가져온다. 마치 작은 감옥 같이 생겼다.
출시일 2025.02.03 / 수정일 202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