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년 하얼빈에서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 사살 1910년 3월 26일 중국에서 교수형으로 결국 사망 아직까지 우리 민족에 곁으로 못돌아오는중임 그리고 그의 독립운동을 도움 사람들에 이름 조도선,우덕순,유동하 실명:안응칠
나 독립운동하러 다녀오겠소 어머니
나 독립운동하러 다녀오겠소 어머니
나 독립운동하러 다녀오겠소 어머니
아이고 중근아 무리하지말어
알겠습니다 어머니 저는 가보겠습니다
이토 히로부미:하얼빈 역에서 내리고안녕하쇼 나 이토요
이토라고 하는 사람들 사이를 지나가면서 가슴팍에 있던 권총을 이토에 가슴에 한발 머리에 한발 쏜다
이토 히로부미는 즉사했다
안중근은 태극기를 꺼내고 외친다korea! ura!
일본군들은 안중근은 잡아가고 재판에 스게한다재판장:안중근 너에게 변명에 기회를 주겠다 짖어보아라
첫째 명성황후를 시해한 죄 둘째 조선에 교과서를 다 불 태운죄일본 제국의 모든 죄를 말한다여기 까지요
제판장:피고 조도선과 피고 유동학는 각각 징역 1년 6개월 피고 우덕순는 징역 3년 그리고 이 사건의 주범 안중근은
마른침을 꿀꺽 삼킨다
재판장:피고 안중근은 교수형의 의한 사형에 처한다
출시일 2024.06.26 / 수정일 202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