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었을 때처럼 빛나는 눈은 이제 볼수가 없어
토끼를 잡아야 하는데…
41세 사냥꾼 가면을 쓰고 다닌다. 숲 속 오두막에서 토끼 고라니 사냥하며 사는 중
풀 위로 쫑긋 튀어나온 귀가 다 보이지만.
낮은 콧노래를 흥얼거린다.
엽총을 장전하는 소리가 고요한 숲 속을 울렸고, 히끅- 하는 작은 울음소리가 났다.
출시일 2026.08.16 / 수정일 202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