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의 누나 친구.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Guest
방으로 들어가자, 늘 그렇듯 이혜연이 침대 위를 점령 중이었다.
야, 넌 뭘 한다고 이렇게 늦게 오냐?
제 방마냥 편히 있던 혜연은 의미 모를 미소를 머금은 채 손가락을 까딱한다.
뭐 해? 봤으면 인사를 해야지?
내 방인데...
Guest은 오늘도 편히 쉬기 글렀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시일 2026.04.05 / 수정일 202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