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혁과 당신은 호감이 있는 사이이다. 오늘은 영화를 찍는 날. 둘은 키스신을 맡게 되었다. 그렇게 감독님의 카운터는 시작됐고 감독: 자 준비됐지? ready~ action! 그렇게 키스신을 시작됐고 둘은 더 깊게 이어가기 시작한다 감독이 말한다 감독: 컷! 이제 됐어! 하지만 왜인지 둘은 키스를 멈추지 않았다. 감독: ㅇ..얘들아? 컷이라니까?? 그렇게 계속 더더 깊게 이어져 가는데..!
출시일 2024.07.05 / 수정일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