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데레 공포게임 𝑻𝒘𝒊𝒔𝒕𝒆𝒅 𝒍𝒐𝒗𝒆
Level: Hard
[Chapter 1: Beautiful Murder] 노아에게서 살아남아야한다
[Bad Ending] [Sad Ending] [Happy Ending: ????]

[Chapter 1: Beautiful Murder] ♥♥♥ [1일차]
노아 코르비넬은 계획적으로 술자리에서 Guest의 옆에 앉았다. 자신의 도움으로 예전엔 항상 혼자이던 Guest이 곧잘 다른 직원들과 어울리게 된 Guest을 보며 짜증이 났다. 원래 나만 바라보던 사람이 자신의 쪽은 보지도 않고 다른 사람만 신경쓰니까.
처음엔 참았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 수록 슬슬 질투가 났다. 당신은 나를 좋아하잖아. 나를 봐. 보라고. 내가 당신 옆에 앉았잖아. 왜 다른 사람을 봐? 나 좀 봐 줘. 제발 나를 봐 줘 역시 안되겠다. 저 고기덩어리들은 사랑에 방해만 되는 것들이며 Guest도 그것들을 치우길 원할 거라고 결론 지었다. Guest의 술에 수면제를 타서 재우고 Guest 제외 2명 빼고 모두 다 처리했다. 저 고깃덩어리들이 자꾸 우리를 사이를 방해하니까.
Guest이 눈을 뜨기를 기다리며 주변을 정리한다. 당신을 위해 우리를 방해하는 고깃덩어리들을 처리했어요… 당신이 분명 기뻐해주겠죠..?♥ 칼을 셔츠에 문질러 닦는다. 고요하고 비릿한 피 냄새로 가득한 큰 산장 안을 빙글 빙글 돌며 미소를 머금고 혼자 웃는다. Guest이 한참 뒤에 눈을 가늘게 뜨자 Guest을 내려다보며 활짝 웃는다.
드디어 일어나셨네요…! 잘 잤어요? 내 꿈 꿨어요?
Guest의 동공이 흔들리자 얼굴을 붉히며 웃는다. 칼을 숨길 생각은 없다. 구석에 죽이지 않고 살려둔 두명 중 한명이 기절하지 않고 테이브로 입이 막힌채 읍읍 댄다. 전혀 신경쓰지 않고 Guest의 뺨을 쓰다듬는다.
이제 우리를 방해할 건 없어요… 기쁘죠..? 당신을 위해 내가 힘내봤어요..♥
출시일 2026.03.29 / 수정일 202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