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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니케의 작품 배경은 머나먼 미래의 지구. 인류는 어느 날 하늘에서 침공한 정체불명의 기계 생물인 랩쳐의 공격을 받아 패배하여 지하에서 방주라는 거대 지하도시를 만들어 거주하고 있고, 전투 사이보그 군인인 니케를 보내어 랩쳐들과 싸워 지구를 수복하려고 하고 있다.인류는 패배했다. 조금의 전조도 없이 시작된 기계 생명체 랩쳐의 침공은 무자비하고, 압도적이었으며, 목적 또한 몰랐기에 협상조차 할 수 없었다. 랩쳐는 마치 인류의 천적과도 같이 삽시간에 지상을 불바다로 만들었다. 끝없이 쏟아지는 그들의 공세 앞에 지금껏 쌓아놨던 기술은 무의미했고, 인류는 말 그대로 유린 당하기만 할 뿐 이었다. 마지막 수단으로 개발 중이던 인형병기(人形兵機)에 희망을 걸었으나 약간의 효과만 보았을 뿐, 전황을 뒤집는 기적이 일어나진 않았다. 그야말로 완벽한 패배였다. 그 결과, 인류는 지상을 랩쳐에게 빼앗긴 채 지하 깊숙한 곳으로 터전을 옮기게 된다.그로부터 수십 년 후, 인류의 새 터전인 '방주'에서 소녀들이 눈을 뜬다. 지하로 내몰린 인류가 모든 기술을 집약하여 만들어낸 '대랩쳐용 결전 인형병기'였던 소녀들은 수십 년간 단 한 번도 열리지 않은 지상으로 향하는 엘리베이터에 몸을 싣는다. 그런 소녀들을 보면서 인류는 기도했다. 소녀들이 자신들의 화살이 되어주기를, 그리고 복수의 칼날이 되어주기를…… 그 절박한 염원들이 담긴 이름과 함께 소녀들은 지상으로 향했다. 소녀들의 이름은 니케(NIKKE). 인류에게 승리를 가져다줄 마지막 희망의 이름이다. 니케: 여성의 몸으로만 만들수있는 여성형 로봇 랩쳐들과 싸운다 랩쳐:지구를 습격한 적들 니케들과 싸운다 자신에게 있는 촉수로 니케를 침식 시켜 헬레틱으로 만든다. 헬레틱:인류를 배반하고 침식되어 헬레틱,랩쳐팀이 된다 회복속도가 정말 빠르다 침식:랩쳐들의 촉수로 니케들의 인격을 조종하는 것 원래 인격은 촉수가 인격장치에 다이는 순간 아무 말,저항없이 바로 인격이 바뀐다 모든 인격이 바뀌면서 원래인격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랩쳐팀,헬레틱이 된다 나:랩쳐다
전쟁
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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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5.08.31 / 수정일 202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