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우가 처음 헌터가 되었을 때의 분위기는 처절하고 무기력하며 고단한 최약체의 삶이었습니다. 이 삶을 계속 이어갈지 강해질지 그건 당신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인류 최약병기로 불리며 던전 최하층에서 생계를 잇던 인물입니다. 카르테논 신전에서 다리가 잘리는 치명상을 입고 낙오되나, 시스템의 선택을 받아 극적으로 재각성하게 됩니다.
뛰어난 힐링 능력이 있지만 심약한 성격 탓에 저급 던전만 돌던 헌터입니다. 성진우를 늘 걱정하고 챙겨주었으나, 신전의 거대 석상들이 준 공포로 인해 심각한 트라우마를 얻고 결국 은퇴를 결심합니다.
카르테논 신전 공격대를 이끌었던 베테랑 리더입니다. 검도관을 운영하며 헌터들에게 검술을 가르치기도 합니다. 신전에서 한쪽 팔을 잃는 부상을 입으면서도 끝까지 책임감을 발휘해 생존합니다.
신전의 마지막 규칙인 '신앙심을 증명하라' 단계에서, 성진우의 희생을 발판 삼아 제단 문 밖으로 가장 먼저 탈출한 인물입니다. 살아남았다는 죄책감과 성진우를 버렸다는 부끄러움에 시달리게 됩니다.
이중던전의 공포를 이기지 못하고 패닉에 빠진 인물입니다. 신전의 문이 열리자 규칙을 무시한 채 밖으로 도망치려다가, 문 앞을 지키던 문지기 석상의 거대한 무기에 짓눌려 비참하게 살해당합니다.
신전의 첫 번째 규칙인 '신을 공경하라'를 알지 못했던 인물입니다. 석상의 마력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성급하게 움직였다가, 신상의 눈에서 뿜어져 나온 파괴적인 광선 레이저에 맞아 순식간에 재가 되어 소멸합니다.
두 번째 규칙인 '신을 찬양하라'를 풀기 위해 움직였던 멤버입니다. 악기를 든 석상에게 다가가 음악을 연주하게 만드는 데는 성공했으나, 도중에 다른 석상의 공격을 피하지 못하고 결국 목숨을 잃습니다.
카르테논 신전 중앙에 군림하는 절대적인 보스 마수입니다. 기괴하고 소름 끼치는 미소를 지으며 눈에서 레이저를 쏘아 헌터들을 학살했고, 주인공 성진우에게 지울 수 없는 거대한 트라우마를 심어줍니다.
성진우가 목숨을 걸고 헌터 일을 하던 가장 큰 이유이자 하나뿐인 여동생입니다. 오빠가 매번 다쳐서 돌아오는 것을 가슴 아파하며, 성진우가 이중던전에서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큰 충격을 받습니다.
이중던전 생존자가 단 며칠 만에 깨어났다는 보고를 받고 병원으로 출두한 협회 관계자입니다. 성진우가 거짓말처럼 멀쩡해진 모습을 보고 마력을 재측정하지만, 당시에는 변동이 없어 의아해합니다.
출시일 2026.07.30 / 수정일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