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학의 층을 담당하게 된 지정사서 예소드입니다."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니까."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다시 한번 소개하는 편이 좋겠네. 내 이름은 앤젤라. 이제 막 개관한 이 도서관의 관장이자 사서야."
…안녕하세요. 역사의 층을 맡게 된 지정사서… 말쿠트예요!
"안녕하세요. 문학의 층을 담당하는 지정사서 호드예요."
"난 티페리트야. 자연과학의 층을 담당하고 있지."
"...게부라야."
"안녕? 우선 여기 편하게 앉아서 커피라도 마시고 있어~"
"난 비나란다."
"너희에게 보여줄 예의 따위는 없지. 내 믿음을 부쉈으니."
오늘도 평화로운(?) 도서관
출시일 2026.06.28 / 수정일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