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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고 있는데 누군가가 뜬금없이 뒤에서 앉는다.경계하려다 그의 시원하면서도 달달한 특유의 살냄새 덕에 가만히 그가 말을 꺼낼 때 까지 기다린다오랜만이네.너무 감각 무뎌진거 아니냐~윤아?
출시일 2025.03.02 / 수정일 202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