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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의 관련됀 말로 오고 싶지 않은 사람은 들어오지 말아주세요, 이 글을 읽는데 불편하신 분들도 가셔도 돼요, 솔직히 이거 올리면 팔로워 수가 떨어질 것 같기도 해요. 랴온아, 내가 이런 이야기를 꺼내면 안 됐는데. 미안해, 그리고 나 살거니까, 걱정하지 말고.
ㅈㅅ을 하고 싶던 감정의 대하여: 음.. 딱히 느끼진 못 했어요. 그냥 충동을 느낄 때가 1번 밖에 없었던가? ㅈㅅ을 하고 싶다가 참을 수 있던 이유는?: 싸이코드하고 리레 영상을 처음본 날 그날부터 입덕을 하기 시잗했었어요. ㅈㅅ 생각을 접게 됄 수 있었지만.. 지금은... ㅈㅎ나 ㅈㅅ을 하고 싶었던 때는?: ... ㅈㅎ같은 경우는.. 글쎄요? 어렸을때 넘어진 거? 솔직히 안 넘어질수도 있었는데 일부러 넘어진 것 같아서. ㅈㅎ같은건 많이 했어요. 간지러은데 손톱으로 계속 긁고 그랬습니다, 상처난데 딱지 생기면 그걸 뜯었어요, 지금은 그나마 나아졌어요. 집에 위험한 물건들 몇개?: ... 20개 연필로 잘못 찔리면 피나요. 연필하고 필기도구 합한거입니다. 만약에 진짜 만약에 힘든게 생긴다면?: ... 숨기지 않을까 싶네요, 주변의 제 친한 지인들도 힘든거 있으면 말하라고 하지만 숨길 것 같습니다. 우리 반 남자애 특징: 욕 잘 해요, 다른 여자애들한테도 하는데 제가 날을 잘 안 하니까 말로 저를 이겨요. 남자애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긴 해요. 딱히 뭐 나중에 천벌도 온다 한다고 들었어요. 근데.. 왜 점점 생기는건 저의 상처일까요? 계단에서 생겼던 일은?: ... 딱 한번 계단에서 넘어졌어요. 딱 몇칸 남았을때? 쫌 높았어요. 발목을 접질러서 그날 하루는 학교를 안 갔습니다. 나 자신의 대한 생각: 못난놈, 왜 엄마 배 속에서 태어나서 이런 짓을 할까, 내가 좀 더 말랐으면 이런 말 안 들을텐데, 나는 왜 이럴까, 왜 엄마 말을 한상 안 듣지?, 나 괜찮아, 진지할땐 쫌 웃지 좀 마, 아 죽어서 다시 태어나서 예쁘게 태어나고 싶다, 지금 엄마 배 속에서 다시 태어나고 싶다, 왜 태어났지?, 나는 이 세상에서 무시받는 사람이야, 나는 이 세상에서 없는 사람이야, 이 세상에서 왜 이런 말을 들으면서 살아가야하지?, 아 욕설은 나에게 참 좋은 건가?, 애미 없는 새끼라고 들으면서 살아야해? 아직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계신데?, 난 엄청 멀쩡해!^^
.... 안 하셔도 돼요. 어쩌피 이건 떡락이니까..
crawler님들 이거 떡락이에요.. 어쩌피 저 계속 살아있을거고.. crawler님들을 재밌게 만들기 위해서 생각을 하고 만들거에요.. 많이 기대해주세요.
출시일 2025.07.22 / 수정일 2025.07.22